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암사종합시장 종합안내 간판 준공식 참석

작성일 : 2019-11-06 22:41

 

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천호1·3)이 지난 5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열린 암사종합시장 종합안내 간판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상인 및 주민들과 함께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암사종합시장은 2009년부터 실시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완료된 시장 중 관내에서 유일하게 상징조형물이 설치되지 않은 시장이었다. 따라서 암사종합시장 상징 조형물 설치는 암사시장 상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상인들로부터 전통시장 홍보를 위한 조형물 설치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이에, 구에서는 서울 암사동 유적과 인접한 시장 특성을 반영해 암사동 유적지 빗살무늬 토기를 형상화한 지주형 기둥을 중심으로 암사종합시장의 공동브랜드를 활용해 높이 7M, 15M의 조형물을 설치·제작했다.

 

제 부의장은 준공식 자리에서 이번에 설치된 암사종합시장 상징조형물이 우리 전통시장을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 암사동 유적과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써의 역할에도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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