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친환경 유용미생물(EM) 서울시 첫 조례 제정

2020년 고덕·성내·암사·길동 권역 EM 복합기 추가 설치 예정

작성일 : 2019-11-08 13:32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고덕 1·2)이 그간 펼쳐온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친환경 정책에 관해서 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과히 1등이라고 할 수 있다.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해 현장방문, 조례안 발의 등 지금까지 각종 의정활동을 통해 줄기차게 개진한 강동구 친환경 정책들만 살펴봐도 시티트리, 공기정화 벤치 설치부터 고덕동 음식물 쓰레기 악취 개선을 비롯해,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보급까지 그 종류와 가지 수도 다양하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2020년에 4개 권역까지 확대 시행될 예정인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보급사업은 그 효과와 주민 반응까지 확실해 가장 우수한 정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23일 열렸던 강동구의회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진 의원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대표 발의한 강동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 및 공급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를 통해 구에서는 현재 시범운영 중인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에 대해 조례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악취제거와 주방용품 살균, 식물비료 대용, 수질 정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는 유용미생물의 안정적·지속적 보급 및 공급이 가능해졌다.

 

또한 2020년에는 현재 EM용액 보급 시범운영 결과 “EM용액 활용도와 효과는 매우 높으나, 구청과 거리가 멀어 용액 수령에 불편이 있다는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EM복합기를 3대 더 추가 설치함으로써 성내동·고덕동·암사동·길동 4개 권역으로 운영해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진 의원은 이번 EM보급 사업에 대해서도 주민의 높아진 환경 인식에 발맞춰 정책을 미리 준비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EM발효액 보급사업의 구민 반응이 매우 뜨겁고 긍정적인 만큼,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감은 물론 강동구 전체 동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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