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공항버스(6200번) ‘강동역’ 추가정차 이끌어 내

11월 29일 첫차부터 바로 운행 시작

작성일 : 2019-11-19 19:25


 

강동구의회 제갑섭 부의장(천호 1·3)의 부단한 노력에 힘입어 강동역에 공항버스(6200)가 추가 정차하게 됨으로써, 천호동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기존 공항버스 6200번 노선의 인근지역 정류소로는 천호역과 길동사거리가 있었지만, 강동역 인근 주민들 입장에서는 보통 공항 이용 시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기에는 양쪽 정류소 모두 녹록한 상황은 아니었다.

 

더욱이 최근 강동역 주변 대단지 주상복합빌딩이 들어섬은 물론 래미안강동팰리스(999세대), 강동역신동아파밀리에(230세대), 현대코아(185세대), 천호태영아파트(649세대) 등 강동역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아 그동안 래미안강동팰리스 부녀회(회장 김서하)를 비롯해 천호동 주민들의 관련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던 상황이었다.

 

이에 제 부의장은 공항버스가 강동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구청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반영 요청한 결과, 오는 29일 첫차부터 공항버스 6200번 노선의 강동역 추가정차를 이끌어냈다.

 

특히 기존 공항버스 노선 운영 측에서는 천호역과 길동사거리 정류소 사이의 간격이 약 1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강동역 추가 정차는 어렵다는 입장이었음에도 제 부의장의 끈질긴 설득과 주민의견 및 주변 교통상황 전달, 그리고 여러 차례 관계부서와의 미팅 등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문제 해결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 부의장은 이번 강동역 추가정차 시행은 우리 많은 천호동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바라오던 일종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이번에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 “앞으로도 천호동 주민들을 비롯해 전체 강동구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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