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이원국 의원 5분발언= 명일동 먹자골목 환경조성에 대하여

작성일 : 2019-11-21 13:47


 

지난 1120일 열린 제268회 강동구의회 정례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이원국 의원(명일1·길동)= 명일역 2번 출구 주변은 골목상권이 4군데로 형성돼 있다. 그 관계로 찾아오는 손님이 혼동을 일으키고 있고,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은 골목길의 표식이나 길안내가 필요하다고 수년전부터 이야기하고 있다.

 

명일동 먹자골목은 현재 약 100여개 점포가 영업 중이다. 체계화되지 못한 골목으로 인해 주민들과 상인들이 오랜 시간 불편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를 개선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주민들과 상인들이 명일동 먹자골목 주민회를 자체적으로 구성했다.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당당히 강동구 명일동 먹자골목거리가 선정됐다.

 

25개 자치구 중 다섯 구만 선정된 것이고, 국비도 50% 지원받는다. 이 지원으로 보행친환경 포장, 교통 안전시설물 등이 설치된다.

 

몇 가지 더 신경을 써 줄 것을 요청한다.

 

첫째로, 전신주 문제다. 명일동 먹자골목에는 안전한 보행환경과 맞지 않게 거리에 전신주가 보기 흉하게 있다. 국비 지원을 받아 도로를 포장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되는 만큼 이 기회에 같이 개선하면 좋겠다.

 

두 번째로, 요새 백화점이나 쇼핑복합시설을 가보시면 한 눈에 무슨 음식점이 어디에 있는지, 주차를 어디에 했는지 알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들이 층별로 설치돼 있다.

 

강동구 주요 먹자골목에도 골목입구에 스마트기기를 설치해 주면 좋겠다. 강동구가 스마트도시를 표방하는 만큼 먹자골목, 전통시장 등에도 스마트 기기를 설치해 구민과 외부 방문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4개 골목 도로를 특화 먹자거리로 만들어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명물 먹자거리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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