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신무연 의원 5분발언= 투명한 행정의 서비스를 실천하라

작성일 : 2019-11-21 13:55

 

지난 1120일 열린 제268회 강동구의회 정례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신무연 의원(상일동·명일2)= 이제 강동구는 고덕지구를 필두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변화를 이뤄가고 있으며, 입주를 앞둔 재건축단지와 시작하는 둔촌아파트, 고덕 비즈벨리와 연계한 최첨단 업무단지, 세종고속도로 등 조성이 완성되면 강동구는 그야말로 혁신도시라고 할 만큼 많은 변화를 이루는 축이 되고 있다.

 

그러나 집행부의 행정은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2017년도 이미 입주 완료한 고덕4단지, 현재는 고덕 숲 아파트 단지 내에는 서울시 부지인 테니스장이 수 십년간 재건축 이전부터 자리하고 있었던 터였으나 재건축과 함께 입주가 되니 테니스장 이용 문제로 고덕 숲 주민들의 집중 민원과 많은 갈등은 구청에서 행정의 잘못이 아니었던가?

 

그래서 지난해 9, 구정질문에서 구청장의 테니스장 폐쇄를 결정하는 답변을 함으로써 완전 폐쇄됐고, 대체부지인 명일동 221-1번지에 명일 코트장을 새롭게 단장해 테니스 동호인들의 마음을 충족하게 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고덕 숲 내의 테니스장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이 없이 방치돼 있어 입구 주차장은 공사차량이나 대형차량들의 주차장이 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을 요구한다.

 

구청장은 테니스장 문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보다 현실적이고 타당한 근거에 의한 해답이 필요하다. 구청장 공약사업이라는 이유로 명일근린공원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한다고 하면서도 주민설명회 한번 없이 일방적 행정을 질책하니 마지못해 지난 1031일 오후4, 상일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일부주민에게 주민설명회를 하는 과정에 폐쇄한 테니스장을 체육복합센터를 건립한다는 발표는 상일동 주민을 또 무시한 처사다.

 

이러한 일들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기를 강력한 요청과 함께 지역 의원을 무시하는 일방적 행정, 거꾸로 가는 행정에 의해 주민과 갈등을 유발하지 말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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