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김영민 의원 구정질문= 도시관리공단 이전해야

작성일 : 2019-12-05 14:41


 

지난 1128일 열린 제268회 강동구의회 정례회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김영민 의원(성내1·2·3)= 성내 5구역 개발이 지구단위 계획 변경안으로 소공원을 기부채납 받고, 동청사 신축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대다수 주민들은 오랜 기간 개발되지 않았던 성내5구역에 대한 개발로 인해 인근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또 그리고 기부채납으로 인해 성내2동 자체적으로 예산을 아끼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성내동을 강동구 발전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구청장께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당부한다.

 

서울시 자치구 25개 자치구 중에 도시관리공단 자체가 공공청사 내에 들어가 있는 데는 강동구가 유일하다. 위탁시설에 있는 곳이 10곳이 있고, 그리고 자체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 11, 임차시설이 2곳이 있다. 도시관리공단이 성내1동 주민센터 건물에서 따로 나갈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이정훈 구청장= 성내5구역 지구단위계획안은 소공원을 24시간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공개공지로 대체하고 또 도로는 건축한계선 지정 및 지상권을 설정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오픈베이스와 도로 기능은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연면적 5,547평방미터에 이르는 큰 면적의 공공시설 건축물을 토지 지분을 포함해 기부채납 받아 노후되고 협소한 성내2동 주민센터와 임대료가 비싼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이전시키고 추가로 북카페 공공체육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하는 게 큰 계획이다.

 

구에서 계획한 성내5구역 재정비촉진구역 변경이 확정되면 천호대로와 접하고 있는 성내2동 지역 발전이 확실히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공공서비스와 함께 지역 환경개선도 이뤄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일단 개별공간을 확보해서 도시관리공단이 이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아마 여러 가지 사정상 도시관리공단이 성내동 별관에 위치하는 걸로 알고 있다.

 

강동구민회관 복합개발을 준비 중에 있다. 그런 경우에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전 전이라도 주민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공간이 너무 부족하다. 그리고 관리적인 문제도 발생한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최대한 각 동장과 또 주민 대표들과 상의를 해서 한번 안들을 한번 마련해 보도록 하겠다.

 

도시공단 이전 문제는 내부적으로 검토를 거쳐서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을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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