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신무연 의원 구정질문= 서울도서관 분관 선정 최선 다했나

작성일 : 2019-12-05 15:00 수정일 : 2019-12-05 15:17


 

지난 1128일 열린 제268회 강동구의회 정례회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신무연 의원(상일동·명일2)= 지난해 서울도서관 분관 선정과정에서 송파가 도서관 건립을 위해서 신청한 자료와 강동구에서 신청한 자료가 사실 비교를 해 보면 비교가 안 된다. 자료에서부터 이미 판가름이 났다는 생각이 들고, 의지가 그만큼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상일동 주민을 위하고 강동구민을 위한다면 좀 더 치밀한 계획과 논의 끝에 준비했다면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상일동 443-9번지 개발제한 구역 내 수소충전소 설치에 대해서 보고 받은 사실이 있다. 그럼에도 이것을 전혀 지역의원도 몰랐던 사항이다. 주민들이 반대하면 구청장께서는 계속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나?

 

이정훈 구청장= 서울도서관 분관 선정에 탈락한 부분에 대해서 강동구청에 준비 부족이라고 지적을 했는데 강동구청에서 준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수용하겠다. 하지만 서울도서관 분관 선정은 상당히 복잡하고 그리고 수요라든지 그리고 여러 가지 정치적인 부분도 고려됐고 구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

 

서울 도서관 분관을 5개소 선정을 했는데 잘 준비를 했다. 구에서 제안한 사업 대상지는 반경 2km내에 고덕평생학습관 강일도서관이 위치해 있어서 불리했고, 송파구 경우에는 약 45,000세대 11만명이 거주하게 되는 위례신도시에 공공도서관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경쟁은 했지만 아쉽게도 탈락을 한 것이다.

 

수소충전소는 잘 아시겠지만 정부정책에 의해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당연히 사업시행자인 현대자동차와 충분하게 의견수렴을 거쳐서 또 주민들에게 궁금한 점은 직접 현장방문이라든지 다양한 절차를 거쳐서 충분히 선정하도록 하겠다.

 

수소차 보급이나 이런 충전 인프라 구축은 정부 및 서울시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직원들에게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의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항상 강조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구의회가 개원시 꼭 업무보고를 통해서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꼭 보고하라는 지시를 한 바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잘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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