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방민수 의원 구정질문= 방치자재 재활용 방안 마련해야

작성일 : 2019-12-05 15:45


 

지난 1128일 열린 제268회 강동구의회 정례회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방민수 의원(암사1·2·3)= 고덕전통시장 막구조물 어닝 설치에 3억 원, 어닝 해체에 4천만 원, 해체 후 보관비용으로 15백만 원 등 총 37천여만 원 예산이 수반됐고, 고덕전통시장 내에 디자인 노점을 재설치하지 않기로 확정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재활용 방안이 수립돼야 하는데 감감무소식이다. 기존 폐자재나 보관중인 물품을 재활용하는 것은 구민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구청장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암사역 주변 올림픽로변 조망 가로 특화 경관지구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됐다. 그러나, 암사동 주민들은 단순히 건축물의 높이 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암사동 지역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상업업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개발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이 재수립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선배·동료의원들 한결같은 말씀은 지역주민의 뜻을 가감없이 전달해도 집행부에서 현실로 반영해주지 않아 답답하다는 것이다.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해서는 승진, 보직부여 등에 있어 상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면 구민의 여러 가지 요구사항들이 보다 쉽고, 보다 빠르게 행정에 접목될 것이다.

 

이정훈 구청장= 향후 재활용 가능한 어닝 규모와 수량을 확인한 후 족구장뿐만 아니라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에 설치할 수 있는 곳을 조사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어닝뿐만 아니라 재활용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자재들을 부서 협업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을 낭비하지 않도록 실천해 나가겠다.

 

구도 이러한 제도적 사항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도 용적률 체계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암사역 주변이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아울러 제도적인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하므로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현재 협업포인트 제도를 올해 말까지 실시 중에 있으며, 2020년부터 부서간 칸막이를 협업 소통으로 각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부서 및 직원에 대해서는 포상 등 인센티브 지급방안을 적극 검토 시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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