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기금관리 조례 개정’ 추진

주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위해 최선

작성일 : 2020-01-24 11:42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고덕1·2)이 지난 17일 강동구 젠더거버넌스 활동가들을 비롯해 구청 여성가족과 담당팀장 등 여성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실 진 의원과 이들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부터 지속적으로 젠더거버넌스 활동가들과 만남을 이어오며 강동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여성관련 정책들의 문제점과 개선안을 도출하며 여성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해 왔다.

 

이날 시행된 간담회 또한 강동구 여성정책에 대해서 실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피부로 느끼는 내용들을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개선안의 실질적인 실용성과 효과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진 의원은 젠더거버넌스 활동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기존에 강동구에서 시행되고 있던 강동구 기금 관리 조례상에서 양성평등 기금의 사용용도가 현행 정책들과 다소 거리가 있고 일부 미비한 점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 의원은 이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개선하기 위해 오는 24일 개회하는 제269회 임시회에서 강동구 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향후 양성평등 기금이 양성평등의 촉진 및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관련시설의 설치·운영 등에 이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진 의원은 젠더거버넌스 활동가들을 비롯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의견을 들으며, 주민들에게 실제로 도움 되고 이익을 주는 조례의 제·개정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진정한 주인이 주민들이 될 수 있도록, 지금처럼 구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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