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회 의원, 코로나바이러스 전통시장 피해 최소화해야

전통시장 손 소독제 마련·비치 시급, 구에서 지원 나서야

작성일 : 2020-02-03 13:41


 

박희자 강동구의회 의원(성내 1·2·3), 최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다소 침체될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전반적인 전통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지난 130일과 21, 두 차례에 걸쳐 관내 둔촌역 전통시장과 성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전과 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감여부 및 전체적인 매출상황 등을 점검하며 상인들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과 같은 예방법 전파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박 의원의 시장 방문 시에도, 상인들 또한 혹시 모를 바이러스 감염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장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안전한 전통시장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영업을 하는 등 자구적 노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었다.

 

박 의원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고객들 또한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필수적인 마스크 착용에 동참하고 있지만,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예방에 효과적인 손소독제 비치에는 한계가 있다, “개별 상가 모두에 비치될 수 있도록 손 소독제를 지원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시장마다 중간 지점별로 손 소독제가 비치 될 수 있도록 구에서 지원책을 마련하여 시장이 침체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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