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한경혜 의원 5분발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작성일 : 2020-02-05 15:37


 

지난 24일 열린 제269회 강동구의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한경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201912월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이 발생을 하고, 한 달여가 지난 지금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확진환자와 유증상자가 발생된 상황으로, 정부는 감염병 위기단계인 경계수준으로 상향해 진단검사와 환자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도 발 빠르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구민들이 불안을 가지고 살고 있다. 이에 보다 철저한 방역 및 행정시스템을 가동해 보완할 필요가 있다.

 

먼저, 강동구도 관내 감염자가 나타나기 전에 접촉자 역학조사 및 중국을 다녀온 분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 잠복기가 끝나 갑자기 환자가 늘어나고 그 사이에 접촉자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최소한의 실태파악을 정확히 해 선제적 예방에 힘써야 한다.

 

두 번째로, 이번 감염병도 장기화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장기간 비상근무를 할 경우 대기하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누적될 수 있으며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인력활용계획과 대체인력 준비 등 검토가 필요하다.

 

세 번째로, 필수 물품의 비축 관련이다.

 

작년에 보건용 마스크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안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사전에 배부해 줄 것을 주관부서에 요청한 적이 있다. 보건용 마스크의 비축현황과 배부현황을 의회에도 알려줄 것을 요청을 드린다.

 

그리고 확인과 동시에 취약계층을 포함한 강동구민들이 마스크 등의 물품이 없어 불상사가 생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네 번째로, 올바른 예방행동수칙을 철저히 홍보해 우리 구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주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특정대상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다.

 

강동구에는 다문화가정이 많이 있다. 감염병의 발병지 출신인 것만으로 차별과 편견이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알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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