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박희자 의원 5분발언= 강동구 관광 활성화와 자매도시에 대해

작성일 : 2020-02-05 16:08 수정일 : 2020-02-12 14:41


 

지난 24일 열린 제269회 강동구의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박희자 의원(성내1·2·3)=강동구 관광 활성화와 자매도시에 대해몇 가지 얘기하겠다.

 

작년 말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시설을 방문했다. 그 곳에서 자매도시인 지역 분들은 할인을 받고 다른 지역 분들은 할인 없이 들어가는 것을 봤다.

 

현재 강동구는 전국 16개 시군구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이 가운데 7개 시. 군이 우리 구민에게 문화·관광시설을 할인해 주고 있다. 이 정보를 휴가철 전에 구소식지나 아파트 홍보시설을 통해 구민들에게 안내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두 번째로, 강동구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도시에 할인 및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 강동구민들이 받는 할인 혜택을 자매도시 주민분들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강동구가 자매도시 관공서를 통해 강동구 관광코스와 각종 할인정보를 알려준다면, 이분들이 서울로 관광을 올 경우 우선 강동구를 생각하고 방문할 것이라고 본다.

 

세 번째로, 자치구간 문화·관광협력을 제안하겠다.

 

여가 생활이 높은 비중을 두는 요즘, 많은 우리 구민들이 지방보다 종로구와 송파구 등 인근 자치구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시설을 즐기고 있다. 이들 자치구와 결연 또는 협약을 맺는다면, 우리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혜택을 주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본다.

 

송파구를 예로 들면 송파구는 인구가 67만명으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우리 구와 인접해 있다. 이 많은 송파구민들이 강동구를 방문해서 식사나 문화관광을 한다면 어떨까?

 

최근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송파구 축제의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이 행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외부 관광객의 거주지가 바로 강동구다. 인근 자치구들과 협약을 맺어 서로 간에 문화시설을 할인한다면 구에 실보다는 득이 많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불안한 상황이다. 관내 전통시장을 돌아봤는데 마스크 착용은 대부분 잘 지키고 있으나, 손 소독제 비치는 미흡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구청과 상인들이 노력을 한다. 한 순간 방심으로 쌓아온 노력과 신뢰를 잃지 않도록 구청에서 좀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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