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동 묘곡초 방문

관련 조례 제정 후 공용 수영장 우선 사용 여부 점검

작성일 : 2020-02-06 19:23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 1·2), 지난 122일 고덕동 관내 묘곡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장·교감 선생님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2020년 실전 생존수영교실 운영에 관한 사항들을 직접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진 의원은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지난 연말 관내 공영 수영장 시설을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교육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강동구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를 서울시 처음으로 제정한 바 있다.

 

이번 묘곡초등학교 현장 방문은 해당 조례 제정 이후 실질적으로 조례에 명시된 내용대로 아이들의 생존수영교육에 공영 수영장이 우선적으로 사용되고 이와 관련한 지원 사항들이 적절히 이뤄지는지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진 의원은 학교를 방문해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해 실제 해당 과목을 담당하는 체육부장 선생님을 포함, 고덕·강일 지역의 수영장 시설을 운영·관리하는 강동구도시관리공단 팀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진행 예정인 생존수영교실의 운영계획을 확인함은 물론 진행과정 상의 문제점과 불편사항 점검, 실제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진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음에도, 관내 관련 시설의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인근 타 자치구 및 하남 미사지역까지 아이들이 교육을 받으러 오가는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 이후 아이들이 학교 주변의 가까운 수영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아이들의 안전교육 시행에 근접성과 용이성, 시간 절약까지 이룰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생존수영교육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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