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연 강동구의회 의원, ‘강동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 대표발의

작성일 : 2020-02-12 15:06


 

신무연 강동구의회 의원(상일·명일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신 의원은 1회용품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환경오염 문제가 국가적 문제로 커짐에 따라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1회용품의 사용 및 제공을 제한하도록 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해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 및 제공을 줄이는 친환경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강동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는 조례의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계획의 수립 1회용품 사용·제공 제한 환경보호우수업소 지정 및 해지 실태조사 및 교육·홍보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신 의원은 사회적으로 1회용품 사용에 대한 문제점 인식이 커지고 있다. 현재 수도권 매립지가 포화상태이며 더욱이 대체지가 없는 상황이다. 강동구도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우리구에서 주도적으로 1회용품의 사용 및 제공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불편하고 귀찮지만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공공기관 및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조례 제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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