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옥 강동구의회 건설재정부위원장, ‘강동구 빅데이터 활용 조례안’ 등 대표발의

작성일 : 2020-02-12 15:10


 

정미옥 강동구의회 건설재정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강동구 빅데이터 활용 조례안서울특별시 강동구 공공시설 등의 건립비용 공개 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정 부위원장은 빅데이터가 안전·복지·관광 등 사회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강동구의 빅데이터 활용 및 기반 구축을 통해 보다 더 현실적인 정책을 개발에 기여하고자 강동구 빅데이터 활용 조례안을 발의했다. 구가 설치·건립하는 공공시설 등의 사업비를 준공석 등에 명기하도록 함으로써 구민들의 알권리에 부응하고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강동구 공공시설 등의 건립비용 공개 조례안을 발의했다.

 

우선 강동구 빅데이터 활용 조례안빅데이터책임관에 관한 규정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규정 빅데이터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 규정 빅데이터의 활용기반 구축 및 수집·관리, 활용,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규정 빅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및 전문 인력 양성 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다음으로 강동구 공공시설 등의 건립비용 공개 조례안은 강동구가 건립하는 10억 원 이상인 공공시설 및 공공건축물에 대해서 구민이 건립비용을 알 수 있도록 준공표지판에 의무적으로 명기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최근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정책 수립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 분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서울시 심야버스 노선 정책지원 사업을 들 수 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동구도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나아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동구 공공시설 등의 건립비용 공개 조례안에 대해서는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건축행정에 대한 주민의 알권리에 부응하고, 예산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공공시설 운영 현황의 투명한 공개는 지방재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조례 제정 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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