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동 그라시움 주변 보도 신설 필요”

고덕전통시장·아파트 입주민들 보행안전 위협받아

작성일 : 2020-05-18 21:05

진선미 의원(가운데)이 그라시움 주변 보도 신설이 필요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 1·2)이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해 주변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방문한 곳은 고덕 그라시움 동측 출입구 주변(고덕로83)의 교통민원 현장으로 고덕 전통시장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문제는 해당 지역이 지난해 9월 그라시움 준공 이후 4,932세대의 신규 주민들의 입주로 유동 인구가 대폭 늘어난 곳이라는 점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해당 고덕로83길에 기존 고덕 전통시장 등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상가 방문을 위해 아파트 입주민들은 물론 기존 주택가 주민들까지 항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가 바로 앞에 차도가 위치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는데 있었다.

 

이로 인해 고덕 전통시장 상인들은 물론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까지 해당 지역의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의 신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진 의원 또한 주민들의 의견에 절대적인 공감을 표해오던 상황에 지난 12일 구청 교통행정과 담당팀장 및 직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았다.

 

주민들을 만나 민원사항을 경청하는 등 현장을 살펴보며 점검을 실시한 진 의원은 교통 및 도로 시설물 등과 관련된 민원사항은 구청 관련부서 외에 강동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강동경찰서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주민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전달돼 조속한 시일 내에 보도 신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구민의 대변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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