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강일동 주민들과 함께 마을넷 정체성과 역할 토론

‘강일마을넷’ 운영진들 만나 주민이용 공간 부족 문제 해결방안 토론

작성일 : 2020-06-26 16:01

진선미 의원(왼쪽)이 강일 마을넷 회원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은 강일동과 고덕1·2동을 지역구로 하는 의원이다. 고덕1·2동은 그라시움의 신규 입주로 단기간에 거주민이 큰 폭으로 증가한 지역이며, 더욱이 강일동은 강동구에서 가장 큰 면적과 대규모 인구를 자랑한다.

 

이러한 지역을 바탕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많은 주민들과 넓은 면적만큼 그에 따라 신경 쓰고 살펴야 할 일들이 많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만큼 많은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진 의원은 현재 이러한 장점을 십분 활용하며, 신명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22일 강일동 마을공동체 모임인 강일마을넷(대표 정은영)’과 의회에서 만남을 갖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지혜를 모으는 한편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 또한 함께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넷 운영진에 따르면 현재 마을공동체 활동이 점차 활발해지고 그 중요성 또한 높아가고 있는 시점에,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반이 되는 주민이용 공간이 부족하다, “더욱이 현재 관 중심의 주민이용시설 운영보다는 수요자 중심, 즉 주민이 필요한 시간에 활용 가능한 주민 중심의 주민이용 공간 확충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구립도서관 등과 같은 공간 활용을 위한 협약체결, 위탁운영 모델 제안 등이 선도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하나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진 의원 또한 마을넷 회원들의 의견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타 지역의 유사 사례, 필요성, 이에 따른 문제점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하다면 관련 조례 변경 등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강일마을넷과 만남이 향후 민관협치의 좋은 본보기가 돼 강일동에 진정한 주민자치가 자리 잡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