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연 의원 5분자유발언= 원칙 위에 반칙이 우선인가

작성일 : 2020-07-13 19:20

지난 13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75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 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신무연 의원(상일동·명일2)= 이번 후반기 원구성에서 벌어진 추한 작태가 어떤가? 선배에 대한 존경, 배려, 원칙이 있었나?

 

이것이 진정한 의원의 모습인가? 이 자리에 초선 의원들이 많다. 과연, 이러한 행태가 구의원으로 당선되고자 했던 초심일수 있겠는가? 그때의 간절함이 고작 이러한 것이었는지 되묻고 싶다.

 

선배, 동료 의원을 모략하고 삼삼오오 패를 지어 이득과 실속을 챙기기에 급급하고자 했던 것이 구의원에 출마했던 초심인가? 서로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점철돼 부끄러운 면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겠는가?

 

저의 성격이 올곧아 원칙을 중요시 하면서 의정활동을 하다 보니 다소 억양이 강한 부분이 일부 있을 수 있겠으나 옳고 그름을 정확히 하는 것이 강동구민을 섬기는 의정 활동의 지극히 당연한 모습이 아닌가?

 

적당히 야합하고 패거리 정치를 하고 반칙을 하고 앞에서는 칭찬하고, 뒤에서는 욕하고, 집행부에 싫은 소리하지 않고 적당히 눈감아 지나치는 것이 의정활동인가?

 

그런데도 원칙을 고수하며 선배, 동료의원들을 위한 의원복지와 역량 강화에 헌신을 하고 있는 본 의원에게 왜 음해와 비난을 하는 것인가?

 

본의원이 다른 의원처럼 자신이 준비해야 하는 5분 발언원고를 전문위원에게 요청 한 일이 있나? 아니면, 또 의원 스스로 공부는 하지 않고 직원이나 전문위원에게 질문지를 써달라고 요청했나? 5분 발언 원고와 질문조차 스스로 하지 못하는 구의원의 모습이 참으로 부끄럽지 않나?

 

지금까지는 여러 잡음에 인내하면서 참고 지내왔었지만, 앞으로는 본 의원을 비방하거나 음해하는 의원들에게 강력한 방식으로 당연히 책임을 물을 것이며,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원칙 위에 반칙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원칙의 토대이어야 하며, 구민의 작은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며, 스스로 다짐한 초심의 마음으로 일하는 정신을 회복하자.

 

8대 원 구성의 어리석음이 또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구민을 위한 진정한 지역 일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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