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거리흡연 민원에 해법 찾기 나서

강동역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민원 현장 찾아 주민의견 경청

작성일 : 2020-07-16 19:45

제갑섭 부의장이 흡연관련 민원현장을 찾아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천호1·3)이 지난 14일 흡연과 관련한 주민 민원사항 발생 현장을 찾아 해법을 강구하고 나섰다.

 

이날 제 부의장이 찾은 현장은 강동역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천호대로 1089) 상가 거리로, 해당 지역은 주변 상가 방문객 및 입주자들의 흡연으로 인해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곳이었다.

 

특히 최근에는 아파트 입주민 450여명 서명이 담긴 금연구역 지정 요청 등 관련 진정서가 제출되어, 집단 민원으로까지 발전할 조짐을 보이는 상황이었다. 이에 제 부의장은 보건소 및 건축과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입주민들의 피해상황을 직접 전해 듣는 한편,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부의장은 해당 지역이 대로변과 지하철 역사에 인접한 상가이다 보니, 아파트 입주민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흡연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관련 부서에서는 주변 흡연부스 철거 및 금연거리 지정 등 가능한 조치들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검토를 실시해 흡연으로 인한 입주민들의 고통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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