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천호3동 재개발 진행 상황 챙겨

작성일 : 2020-08-05 16:35

제갑섭 부의장(가운데)이 구청 관계자 및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천호1·3)이 지난달 30일 천호동 주민들 및 재개발 관련부서 직원들과 만남을 가지며, 천호동 397-419일대 재개발사업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부의장 주선으로 성사된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관계부서 담당자와 담당팀장을 상대로, “그동안 해당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줄기차게 주장했던 사안들이 제대로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역할이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의견을 다시 한 번 전달했다.

 

제 부의장 또한 천호동 3-2구역과 3구역의 통합 개발 계획이 다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럴 경우 기존에 진행됐던 각종 절차들이 무의미한 것이 될 수 있다, “기존 진행됐던 절차와 과정들의 인정 하에, 더불어 새로운 계획들이 흡수돼 재개발 사업이 이뤄지는 것이 옳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 부의장은 간담회를 모두 마치며 재개발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이 입을 수 있는 경제적·물리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꼼꼼하고 확실한 계획수립과 추진은 물론 시정부와 주민 사이의 확실한 가교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