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통학로 안전 지킴이 역할 나서

후문 설치 예정지 등 안전사고 예방위한 현장 점검

작성일 : 2020-08-25 18:54

진선미 의원(사진 왼쪽)이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 고덕초등학교 후문 설치 예정지를 살펴보고 있다.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이 최근 지역구인 고덕동 고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입주로 인해,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고덕초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 수가 상당히 증가한 상태다. 이에 고덕초를 통학하는 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고덕초교 측에서는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와 인접한 사거리에 학교 후문을 개설할 예정이다.

 

다만, 후문이 설치될 지점과 맞닿은 도로의 옹벽 상부가 벽돌·콘크리트 블록 등을 쌓아 올려서 벽을 만드는 조적식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에 취약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더욱이, 올해와 같이 긴 장마와 폭우가 계속된다면 약해진 지반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문제가 더욱 불거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진 의원은 고덕초등학교 학부모단을 비롯해, 학교장 및 교육청 관계자, 구청 관계부서 직원들과 다 함께 학교를 방문해 옹벽 보강을 위한 회의를 실시하고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 함께 머리를 맞댄 논의 결과 옹벽 배면 상단에 설치된 조적식 벽돌 등을 제거한 후, L형 옹벽을 기존 학교 옹벽에서 도로측으로 설치 후 보도를 재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현장 점검을 마친 진 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마다 않고 현장 확인과 점검을 위해 시간을 내어준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관련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편성에 특별히 신경을 쓰는 것은 물론,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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