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방민수 의원 5분발언= 코로나 위기극복과 보편복지, 힐링휴양소 설치

작성일 : 2020-08-27 17:13

 

방민수 의원(암사1·2·3)=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자치의 역할은 무엇인지? 코로나19 이후인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민 변화된 삶에 맞는 행정서비스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됐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지방자치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창의적 대응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 것도 사실이다.

 

구에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4,400여장을 제작 공급해 서울시를 포함한 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는 모범 사례가 됐고, 그 밖에도 관내 대형교회에 출장 선별진료소 운영,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소 휴업지원금 지원, 생활고를 겪는 지역 예술인에게 생활지원금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인하운동 등 실질적인 정책지원 및 방역체계 구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위기를 민관이 함께 극복해 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에 대해서 두 가지만 제안하겠다.

 

첫째, 세계 다수의 전문가들은 언제든 또 다른 팬데믹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 관리와 공공보건 의료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부서조직의 신설·개편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구민 누구나 보편적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민 힐링휴양소 설치 제안이다.

 

구민 힐링휴양소 설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세계다수 국가가 여행 및 이동제한에 갇혀 있고, 사회적거리두기, 모임자제로 비대면 일상화가 장기화돼 구민의 삶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 최근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이 무기력증으로 이어지는 우울증을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까지 했다. 구는 2023년이면 인구 55만 시대가 도래되고 강남4구에 걸맞는 자치행정을 펼쳐야한다. 보편적 복지치원에서 구민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구민 힐링 휴양소 설치를 위한 공론화와 준비단을 발족해서 실천에 옮겨야 한다.

 

구는 전국에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있다. 휴양소 설치를 자매도시 강, , 바다의 지역자원과 연계해 건설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충분하다. 현재의 자매도시 교류는 지역축제 참석, 구정·추석 명절에 2~3일 운영하고 있는 직거래장터가 전부다. 휴양소 설치를 통해 구민의 삶을 재충전하고 경제활성화와 도농상생을 실현하는 계기로 자리 잡게 된다면 1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강동구도 꿈꾸고 만들어 간다면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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