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옥 강동구의원,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따른 도서관 점검

작성일 : 2020-08-28 17:15

하남미사 도서관을 방문 중인 정미옥 의원(사진 왼쪽).

 

정미옥 강동구의회 의원(행정복지위원회)이 지난 2627일 이틀간에 걸쳐 광진 정보도서관, 하남 미사도서관, 관내 천호 해공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재 사회적거리 두기 2단계 조치로 인해 서울시 모든 공공도서관이 휴관 중에 있다. 다만 지역 주민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대출기 및 반납기 운영 등 비상 운영 체제에 있는 도서관이 대부분이다.

 

정 의원은 강동구 역시 무인대출·반납서비스로 도서관 이용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인근 타 지역 도서관 운영과 비교해서 부족한 점 및 개선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보완하고자 이번 도서관 방문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각 도서관 관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실시하며, 인접한 도시 간 유사한 도서관 사이에 유익하고 의미 있는 정보 공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우수 사례 등에 대해서는 벤치마킹을 통해 향후 관내 도서관 운영에 발전을 꾀함은 물론, 더욱 특화·발전시킴으로써 강동구만의 특색 있는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방문을 마치며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서울시 모든 공공 도서관이 휴관 중에 있어,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을 사랑하는 이용자 분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앞으로 이번과 같이 도서관 사이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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