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둔촌역 전통시장 여름철 방역활동 앞장

시장 상인회에 여름철 위생과 청결에 각별한 주의 당부

작성일 : 2020-09-02 19:00 수정일 : 2020-09-03 10:04

박희자 위원장(가운데)이 상인회장 및 보건소 방역담당자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박희자 행정복지위원장(성내1·2·3)이 지난 1일 성내동 둔촌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마가 지나간 후 자칫 취약할 수 있는 시장의 방역활동에 앞장섰다.

 

현재 전통시장은 코로나19는 물론, 이에 따른 경제침체로 인한 소비 둔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에 올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와 태풍, 뒤이은 폭염까지 시장 상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박희자 위원장은 이럴 때 일수록 상인들 스스로 깨끗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분위기를 유지해,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레 이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름철 해충 등 시장이 자칫 취약해질 수 있는 위생과 청결부분에 더욱 신경 쓰도록 관심을 보냈다.

 

지난 1일 보건소 방역 관계자와 함께 시장을 방문한 박희자 위원장은, 직접 시장 곳곳에 해충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등 청결한 시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또한, 상인회장은 물론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의견을 나누며 더욱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드는데 다양한 방안을 공유하기도 했다.

 

박희자 위원장은 방역작업을 마치며 전통시장 상인분들이 힘들 것은 알지만, 시장 청결에 다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을 어필할 수 있는 가장 큰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띄고, 누구나 찾고 싶은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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