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언택트 시대 비대면 화상회의 도입 검토

의원총회 등 시범 실시 후, 법 개정에 따라 도입 예정

작성일 : 2020-09-03 18:37 수정일 : 2020-09-04 09:01

강동구의회가 의원 총회를 열고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등 관련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강동구의회(의장 황주영)가 언택트 시대 스마트 의정 구현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동구의회는 지난 36층 본회의장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비대면 화상회의 구현 방식·관련 장비도입 여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구체적인 의사 진행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다.

 

논의 결과 우선적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인 -나라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의원 간 간담회·의원총회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고, 향후 지방자치법 개정 등 관련 법제도가 정비됨에 따라 최종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및 회의 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민수 의회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가 끝난다고 할지라도, 언제 또 다른 감염병 등 위기가 찾아올지 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이고 선도적으로 대비하고자 한다,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한 의정 구현을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일 내에 비대면 화상 회의체계를 구축해, 공간적 제약이 없는 의사 진행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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