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 ‘스마트 쉼터’ 도입 위한 벤치마킹 나서

선도적인 모범사례 도입 필요성 적극 강조

작성일 : 2020-09-08 14:35

진선미 의원(사진 왼쪽)이 스마트 쉼터를 이용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고덕1·2)이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IOT기술이 접목된 성동형 스마트쉼터벤치마킹을 위해 성동구를 방문했다.

 

스마트 쉼터란 미세먼지와 폭염 및 한파, 특히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등에 대비해 사계절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도심 속 휴식공간이다.

 

안전한 쉼터를 표방함에 있어 열화상카메라로 이용자 사전 열 측정 후 출입문이 작동하는 시스템이며, 공기 중 바이러스를 태워 죽이는 ‘UV공기 살균기능이 내재돼 있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더욱이 기본적인 냉난방 및 미세먼지 정화 시스템은 물론, ‘원격관제 지능형 CCTV’가 설치돼 있어 이용자 이상행동을 감지하고, 경찰서·소방서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해 위기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제공하는 각종 정보와 서비스만 보더라도 실시간 버스 접근 영상 안내’, ‘버스·지하철 등 종합교통정보 제공’, ‘기상 및 생활정보 안내’, ‘공공 WI-FI제공 및 휴대폰 유무선 충전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유용한 기능들만을 포함하고 있다.

 

진 의원은 스마트 쉼터를 보고 강동구 관내 도입이 꼭 필요하다는 주민 제보를 통해, 우수한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고 벤치마킹을 실시하고자 성동구 스마트 쉼터를 찾았다. 진 의원은 이날 방문에서 성동구청 담당자로부터 스마트 쉼터 조성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과 향후 확대 계획에 대해 설명 듣는 한편, 쉼터를 직접 이용 중인 성동구민들을 만나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진 의원은 스마트 쉼터를 직접 체험해보고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니, 강동구에도 도입이 시급한 것을 피부로 느낀다, “연말 관련 예산편성 등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구에도 하루 빨리 스마트 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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