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 고덕 그라시움 인근 일반상가 주차문제 해결 나서

작성일 : 2020-09-14 15:34

진선미 의원(사진 중앙)이 고덕 그라시움 인근 상가를 찾아 상인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인근 상가들의 활성화와 상가 주변 불법주차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현장의정 활동에 나섰다.

 

최근 고덕 그라시움 상가 인근 도로에는 상가를 이용하고자 하는 방문객들 주차 공간 부족문제로 인한 불법 주차가 문제시 됐다. 특히 주변 아파트 입주민들의 아파트 진·출입 시 불법주차로 인한 동선이 겹치게 되는 등 불편사항이 많이 제기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진 의원은 상가 인근에 위치한 민속의 집 공영주차장을 적극 활용하는 주차요금 지원책 아이디어를 냈다. 상인회 측에서 미리 구에서 발행하는 20% 할인된 주차이용권을 구매한 뒤, 상가를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주차 이용권을 나눠줌으로써 상가 인근의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해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불법 주차 문제 또한 해소한다는 내용이다.

 

진 의원은 이에 따라 지난 2일 상가거리를 방문해 관련 정책 시행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일일이 개별 상가마다 모두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고 관련 정책의 취지를 설명하는 한편, 추가적인 애로사항 또한 파악하며 상가 운영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진 의원은 현장 의정활동을 마치며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분들이 힘든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상인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관련 정책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추가적인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더욱 개선되고 발전된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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