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 다시 짊어진 방역통, 상인들께 힘이 되길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매주 목요일 방역 함께 할 것”

작성일 : 2020-09-17 14:49

관내 상가에 들러 직접 방역활동을 실시 중인 진선미 의원.

 

겨울과 봄을 지나면서 잠시 내려놓았던 방역통을 최근 다시 짊어지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진선미 의원(강일동, 고덕1·2)을 만났다.

 

여성의 몸으로 짊어지기엔 다소 크고 무거운 방역통을 두 어깨에 짊어지고 상가 곳곳을 누비며 장시간 이어진 방역 활동에도, 진선미 의원의 얼굴에서는 힘들거나 지친 기색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코로나19의 재 유행으로 인해 수도권의 방역조치가 강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까지 격상되면서, 진선미 의원은 매주 목요일마다 고덕1동 자율방재단 및 통장들과 함께 관내 소규모 상가와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직접 방역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

 

코로나로 모든 구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특히 소규모 상가를 운영 중에 있는 자영업자들의 타격이 그 누구보다 큰 상황이다. 이에 진 의원은 상인분들에게 개인적인 차원에서라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매주 꾸준히 방역활동을 실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방역활동을 끝마친 진 의원은 구민들이 힘을 합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고 나선 만큼, 관내 상가를 방문하시는 방문객 분들 또한 안심하시고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매주 구민들과 함께 하는 방역에 꾸준히 동참해 코로나19 종식에 힘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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