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지방자치연구회, 쓰레기 줄이기 연구용역 본격 시동

쓰레기 센터 대표 등 참석, 용역 착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0-09-27 15:12

지방자치연구회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단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동구의회 지방자치연구회(회장 김남현, 간사 진선미)가 지난 7일 쓰레기 줄이기 연구용역 착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방자치연구회의 본격적인 연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연구 용역은 강동구 내의 각종 쓰레기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 대안을 모색해 향후 강동구 쓰레기 문제 관련 중장기적인 정책방향 설정과 주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개선 및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지방자치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용역을 담당하게 될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 연구원 쓰레기센터 이동학 대표 및 관련 연구원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의 용역 관련 개요와 추진방향, 연구 범위와 방법 등 세부 내용과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강동구 관내 쓰레기 배출 현황 조사 및 처리시스템 파악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에 관한 교육 실시 구체적 실행 로드맵 마련 및 관련 설문조사와 실험 진행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의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쓰레기 줄이기 용역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지방자치연구회 진선미 간사는 이번 쓰레기 관련 연구 용역은 큰 틀에서 강동구의 그린뉴딜정책 등 친환경 정책과 연계하기 위한 시작점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한 용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남현 회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연구용역 과제 및 과정들이 충실히 이행돼 실효성 있는 결과물을 도출해 구민을 위한 정책 제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회 소속의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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