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작성일 : 2020-09-27 15:22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이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진 의원은 얼마 전 장애와 당뇨 등 각종 지병을 앓으며, 치료는 고사하고 거동 불편과 같은 신체적인 어려움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는 한 형제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다.

 

더욱이 얼마 전까지 택시를 운행하며 동생을 보살펴왔던 형마저, 기존에 앓고 있던 뇌경색 상태가 심해져 주변 이웃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진 의원은 이 형제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백방으로 수소문 했다. 우선적으로 관할 동 주민센터 복지팀장에게 해당 사실을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물색했으며,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발 빠른 일 처리와 피드백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일어나기도 힘든 거동이 불편한 형제를 위한 침상을 명일동 성당 측에서 마련해 주었으며, 침상을 들여 놓을 수 있도록 집 정리와 운반에는 강동구 장애인 연합회의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 진선미 의원 또한 집 정리 봉사활동에 함께 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모든 도움이 형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중간자로써 큰 역할을 펼쳤다.

 

진 의원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두 팔 걷어 부치고 나서 주신 모든 구민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럴 때 일수록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피고 챙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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