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천 생태포럼’ 참여

발제자로 나서며, 강동구 그린뉴딜정책 주민 동참 호소

작성일 : 2020-10-02 10:28

진선미 의원(사진 우측 두 번째)이 고덕천 생태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이 지난 928일 천호 마을활력소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간 진행된 고덕천 생태 포럼에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마을주간을 맞아 강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지역 시민단체인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 ‘강동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강동 FM’ 등이 협업해 진행한 행사로, 특히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를 맞아 비대면 형식으로 온라인에서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날 포럼에는 평소 환경정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진 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제1 발제자로 나서 강동구 생태교란 식물 현황 및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문영란 대표와 용인 환경정의이정현 사무국장의 발제가 이뤄졌으며, 다양한 참석자들의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이 뒤를 이었다.

 

120분 동안 진행된 포럼에는 고덕천 생태교란 종 제거 및 관리를 위한 자발적인 주민 참여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공유됐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주민들의 자유로운 논의의 장으로서 역할 또한 톡톡히 했다.

 

포럼을 마친 진 의원은 고덕천은 곤충들을 비롯해 조류, 어류 등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자연 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덕천이 생태교란종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고 토종 동식물이 잘 생육할 수 있는 명품 하천이 될 수 있도록, 환경 포럼 개최는 물론 다양한 현장 활동 등 자발적인 하천·습지 보전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