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복지사각지대 없도록 더 많은 관심과 보호 필요

작성일 : 2020-10-08 13:46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은 지난 7, 강동구청에서 열린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개소식에 참석했다.

 

개소식은 센터 운영 협력을 위한 강동경찰서와의 협약식 체결, 제막식,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가정폭력이나 학대로 위험한 상황에 처한 가정에 초기대응, 생활안정, 재발방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해 사회 돌봄 및 안전망 강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통합사례관리사, 학대예방경찰(APO), 상담사 등 4명이 근무하며 가정폭력, 학대, 방임 문제 등을 다룬다.

 

황 의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폭력 피해자의 고립감과 무기력감은 더 커지고 있다. 가정폭력의 문제는 흔히 집안 문제로 여겨져 타인의 개입이 어려운데 이런 때 일수록 주변의 더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해소와 위기가정의 체계적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강동구의회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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