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성내동 불편민원 해결사 노릇 앞장

작성일 : 2020-10-14 14:37

맨홀 신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는 박희자 의원(사진 가운데).

 

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성내1·2·3)이 지난 12일 지역구인 성내동의 하수도 역류 관련 주민 불편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지역은 성내3동 주민센터 인근(성내동 430-35 일대)으로, 주택가 밀집 지역이다. 일대 주택들 중 특히 도로 쪽이 아닌 주택가 안쪽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 사도에 위치한 하수도관이 노후화돼 관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잦은 막힘 현상 등이 발생했다.

 

더욱이, 올해와 같이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인해 단시간에 급작스러운 폭우가 내릴 경우에는 역류 현상까지 발생해 주민들이 손도 써보지 못하고 침수 피해를 입기 일쑤였다.

 

이에 박 의원은 구청 치수과의 협조를 받아 해당 문제 해결에 나섰다. 기존 주택가 사도에 매설된 하수도관과 공도의 하수도관이 연결되는 부분에 맨홀을 추가적으로 신설해 일대 주택가의 전체적인 하수도관 정비 등 관리·운영이 용이토록 한 것이다.

 

지난 12일 맨홀 신설작업 소식을 듣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한 박 의원은 구민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발 빠른 조치에 나서준 치수과 직원 및 관계자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큰 문제, 작은 문제 가리지 않고 구민이 겪는 불편사항이라면 최대한 해결하고 해소하기 위해 늘 앞장서서 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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