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한경혜 의원 5분발언= 2021년 코로나시대 대비를

작성일 : 2020-10-15 11:04

 

14일 열린 제277회 강동구의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한경혜 의원(행정복지위원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발병 후, 아직까지도 종식되지 않고 있다.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코로나는 사전예방과 확진 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코로나 사태는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음압특수구급차 도입이다. 확진자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과 지역사회로의 감염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음압특수구급차로 이송이 필요하다.

 

현재 서울시가 음압특수구급차를 권역별로 배치하고 있으나, 1일 확진자 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음압특수구급차를 강동구 보건소에 자체적으로 도입한다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와 대응역량이 강화돼 구민들에게 신뢰를 받는 방역행정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정부에서도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시켜,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강동구도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는 감염병 업무관련 권한의 확대,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과로 승격시킬 필요가 있다.

 

세 번째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우리의 일상을 바꾼 상황에서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이 바로 아이들이다.

 

강동구의 아동보호체계와 행정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

 

형식적인 점검, 행정의 한계 탓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일이 터지고 나서는 늦다. 최근에 관내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 점 잊지 말아달라.

 

마지막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낮아졌다고 방심을 하면 안된다.

 

2021년 코로나시대, 그리고 또 다른 감염병 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와 점검이 필요하다.

 

구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구 행정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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