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동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발족

작성일 : 2017-07-30 09:0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지난 27일 상일동 새마을금고 3층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상일동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가 구성되어 발족식을 개최하였다.

 

현재 재건축이 한창인 상일동은 대형트럭과 레미콘 차량 등 각종 공사차량의 통행은 물론 현장 주변의 소음·분진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주택가 골목과 학교주변 아이들의 안전문제와 관련해서도 주민들이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건설업체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무시한 채 오로지 공사에만 혈안이 되어있다며 구청과 시청 등에 각종 민원들 제기하였으나 별다른 개선이 없자, 이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느낀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고 나서게 된 것이다.

 

신무연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날 자리에 참석하여 그동안 우리 주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지난 해 공사차량으로 인해 주민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이에 5분자유발언과 구정질문 등을 통해 천호대로 구간 초이주유소 앞 유턴허용을 강력하게 요구한 결과 유턴허용이 결정되어 시행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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