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동 샘터 근린공원 공원등 설치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주민 등 공원 이용 편의 개선

작성일 : 2020-11-10 20:53 수정일 : 2020-11-10 21:24

진선미 의원(왼쪽)이 공원등 설치가 완료된 샘터 근린공원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이 최근 고덕동에 위치한 샘터근린공원을 방문해 공원등 설치 상황을 점검했다.

 

샘터근린공원은 주변에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뿐만 아니라, 고덕 아이파크 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어 공원을 찾아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을 꺼려하는 주민들의 경우 비교적 사람이 적은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공원을 찾아 운동을 즐기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었다.

 

다만 야간에 점차 늘어나는 공원 이용자 수에 반해 안전하게 산책을 도와줄 공원등과 같은 조명시설이 그동안은 다소 부족했다. 더욱이 어두운 주변 환경으로 인해 공원이 우범화 될 가능성 등 안전문제 또한 점차 불거지던 상황이었다.

 

이에 진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한 공원이용을 돕고자 구청 공원관리부서인 푸른도시과의 협조를 받아 산책로 상 볼라드등 25, 데크 LED BAR 12개를 새로이 설치했다.

 

최근 직접 공원을 방문해 공원등 설치 상황을 직접 점검한 진 의원은 진작 주민들의 편리한 공원 이용을 위해 조명등이 설치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최장기간의 장마와 태풍 등으로 공원등 설치가 다소 지체된 것이 사실이라며, “그래도 이렇게 공원등 설치가 완료된 걸 직접 눈으로 보니 안심이 되고, 앞으로도 주민들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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