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동 묘곡초 방문

교장·행정실장·학부모 만나 안전조치 강화 의견 공유

작성일 : 2020-11-12 13:29

진선미 의원이 안전조치가 필요한 묘곡초 후문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이 최근 지역구인 고덕동 묘곡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현장 간담회에는 진 의원을 비롯해 묘곡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행정실장,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장 및 교육정책팀장, 학부모 등 10여명이 함께 자리하며, 아이들의 안전과 학교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으로는 학교 뒤편에 있는 후문이 낡고 오래돼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체가 필요하다는 내용과, “후문과 맞닿은 지면의 경사가 너무 심해, 아이들이 급하게 이동할 경우 사고 위험이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내용들이었다.

 

이 외에도 노후 된 구령대를 아이들의 부족한 놀이 공간 확보를 위해 데크 형식으로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더불어, 진 의원은 코로나19 발생 감소세로 본격적으로 등교를 실시 중인 아이들의 수업상황 및 학교 운영의 전반적인 현황도 함께 점검하고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진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며 관계 부서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논의된 안전 조치 들이 최대한 이뤄지도록 살피고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강동구를 만드는 것을 제일의 목표로 삼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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