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정책 지원 결의안’ 발의

작성일 : 2020-12-01 17:25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정책 지원’ 결의안을 낭독하고 있는 진선미 의원.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이 지난 1125일 열린 제27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정책 지원 결의안을 발의했다.

 

진 의원은 이날 결의안을 통해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후위기가 비상상황임을 선언하고, 이에 강동구의회가 솔선수범해 구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비상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강동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강동구의회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 관련 예산편성을 지원하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를 개선하며 주민의견수렴 및 공감대 형성과 기후위기에 대한 연구 및 학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검토하고 의회가 솔선수범해 전 구민운동이 전개되도록 노력한다고 약속했다.

 

또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사회 구현,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확산, 저탄소·친환경적인 산업정책 등 그린뉴딜의 지역전략 수립 및 실행을 위해 구 집행부와 협력하며 적극 지원한다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섬으로써 기후위기와 사회적 불평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끝으로 강동구의회 모든 소속원은 기후위기대응과 지속가능한 강동구를 위해 업무 및 일상생활에서 늘 솔선수범하며 기후위기대응 생활실천을 위해 노력한다고 결의문 낭독을 마무리했으며, 해당 결의안은 원안으로 채택됐다.

 

한편, 진 의원은 지난 8월 제276회 임시회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강동구 그린뉴딜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지역전략 차원의 그린뉴딜 정책의 실천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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