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회원 강동구의회 의원,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현장 점검

작성일 : 2021-02-04 16:06

서회원 강동구의회 의원(명일1·길동)이 지난달 22, 다가올 전기차 시대를 맞아 길동에 새롭게 들어선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현대EV스테이션 강동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대EV스테이션 강동은 현대자동차와 SK네트웍스가 합작해 세운 전기차 충전소로, 과거 길동 주유소 부지였던 곳이 연면적 4,297에 지하 2층 및 지상 4층 규모의 전기차 전용 급속충전소로 탈바꿈됐다.

 

현대EV스테이션 강동에는 초고속 전기차 충전설비 하이차저가 설치돼 전기차 8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춘 차량의 경우 18분 안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충전소 위쪽에는 넓은 공간의 카페를 조성해 충전하는 동안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을 배려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서 의원은 제264회 정례회에서 전기차량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소 확충을 검토할 것과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평소 전기차 충전소에 관심이 컸던 만큼, 이날 점검에서 서 의원은 전기차가 안정적으로 빠르게 충전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충전소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현장점검을 마친 서 의원은 전기차를 구매하고자 할 때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가 차량 충전에 대한 불편함인데 지역 주민들의 고민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 보급 증가에 맞춰 편리한 충전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기차 충전소 확충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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