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강일동 거주 기부자 후원품 전달 가교 역할

연이은 기부로 연결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작성일 : 2021-02-15 17:26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여러모로 마음이 무거운 요즘, 강동구에서 연이은 나눔을 통해 주변 이웃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소식이 들려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강동구청장 집무실에서는 특별한 사랑의 후원품 전달식이 열렸다. 강동구 강일동에 거주하는 제주드림포크변영준 이사로부터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건강과 올바른 성장을 기원하는 만두 100개와 소시지 100개가 전달됐다.

 

이번 기부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지난해 진선미 의원(강일동, 고덕1·2)의 가교 역할을 통해 성사됐던 후원품 전달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연이은 기부로 연결되면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6월 진 의원은 변 이사로부터 후원품 전달할 곳을 찾는 연락을 받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강일동의 차상위 계층에게 족발 200개가 전달될 수 있도록 그 가교 역할을 했다.

 

이런 진 의원과 따뜻한 인연은 올해에도 이어져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관내 아동양육시설 2곳에 아이들을 위한 후원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전달식이 끝나고 진 의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연이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제주드림포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