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그라시움 주변 방죽근린공원 재정비 용역 예산 확보 앞장서

작성일 : 2021-02-25 16:27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고덕1·2·강일동)이 고덕동을 대표하는 방죽근린공원의 재정비 용역 예산을 확보하며 동시에 공원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오감만족 힐링공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방죽근린공원의 재정비가 가시화된 데에는 진 의원의 숨은 노력이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해 3월 인근 고덕그라시움 아파트 입주에 따른 공원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공원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노출된 문제점 해결을 위해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공원재정비를 논의해왔다.

 

뿐만 아니라 재원 마련에도 앞장서, 2020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공원재정비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용역예산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진 의원은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담당자로부터 착수 중인 방죽근린공원의 기본조성계획을 위한 용역의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꼼꼼히 살폈다.

 

기본조성계획안에 따르면 기존에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공원의 주차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낙후된 시설물과 흙길 산책로를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및 이용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사업은 의견 수렴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와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 의원은 강동구에서 유일하게 무장애 데크 산책로를 가진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인근의 고덕동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전하며 방죽근린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강동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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