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건설재정위원장, ‘소통 간담회’ 열어

청년단체, 구청 공무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부터 의견 수렴

작성일 : 2017-11-10 11:19

 

박찬호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장이 지난 6일 청년아지트 강동팟(천호대로 168가길 25)에서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가칭)청년허브센터 설치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와 강동구의 청년단체 관계자, 강동구 청년정책 담당 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석, 그간의 청년 정책 추진 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정책 시행을 위해 청년 정책 컨트롤 타워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15일 열리는 강동구의회 제248회 정례회에서 서울특별시 강동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으로, 여기에는 청년지원 사업 관련 전반을 운영하고 관리할 '(가칭)청년허브센터 설치'의 근거가 담길 계획이다.

 

만약 이번 조례가 통과된다면, 구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취업·창업, 주거안정, 능력개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기반 조성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예산지원이 가능해져 강동구의 청년 정책이 지금보다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청년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년들 간의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도 뒷받침돼야 할 것이다면서, “청년의 언어와 행정의 언어가 다른 만큼, 가교 역할을 해 줄 전담 인력을 꾸려 안정적인 네트워크 기반을 구성해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