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탁 의장,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0주년 심포지엄 참석

작성일 : 2017-12-07 17:40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은 지난 6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걸어온 길, 미래전망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소희)의 개소 10주년을 기념하고, 그간 사업에 대해 평가 및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강동구 정신건강증진사업 관계자,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 학교 상담교사 등 200여 명이 자리해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수준의 경제성장을 이뤄냈지만, 극심한 빈부격차와 치열한 경쟁, 불안정한 미래 속에 성인 6명 중 1명이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정신적인 상담과 관리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신체의 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보듬을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보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075월 강동구보건소 1층에 개소한 이후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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