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 그라시움 인근 ‘민속의 집’ 안전관리실태 점검

작성일 : 2021-07-22 14:13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이 지난 2, 재난위험시설(D등급)으로 분류된 고덕 그라시움 인근민속의 집’(고덕로8355)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지어진 지 40년이 지난민속의 집은 그간 주민들의 문화활동 공간으로 주로 구립민속예술단체와 합창단의 연습 및 예술활동 공간으로 사용해왔지만 2019년에 진행된 안전점검에서 ‘D’등급을 받으면서 건물 사용에 지속적이고 섬세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진 의원이 민속의 집에 관심을 기울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 지역 주민들의 민속의 집에 대한 불만사항을 접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했다.

 

우선 노후화 된 건물의 안전점검 용역이 실시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힘썼으며, 두 번째로 우범화될 소지가 높은 공원지역 시설 주변 가로등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해당 시설물의 용도와 목적·소유자 등을 구민들에게 확실히 알리기 위한 안내판을 설치토록 했다. 세 번째로는 주차장 주변에 빗물막이를 설치해 집중 호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진 의원은 이번 점검이 일회성 점검으로 끝나지 않고 개선사항을 확인해 현장에 반영함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라며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도시관리공단 담당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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