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여성의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 마련위한 온라인 간담회 실시

작성일 : 2021-09-17 17:07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고덕1·2)이 지난 9강동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일 생활 균형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준비하기 위해 직장맘 지원센터, 강동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공존대표, 노동권익센터장,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장 등 관련 단체와 온라인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안 발의를 앞두고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근로자의 유연근무제 활용 실태를 파악하고,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일·생활 균형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진 의원은 간담회에서 모부성보호제도와 일·생활균형을 지원하는 관련법이 명확하지 않고 경력 단절여성의 지원으로만 국한되거나 남녀고용평등법 일부인 현실을 지적하며, 양성평등기본법 및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그 밖의 여성 관련 법령에 따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 및 모성보호를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활성화시키는 제도의 마련이 필수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진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대비 여성취업자는 156,000명이 감소했고 특히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가 많고 어릴수록 낮게 나타났다. ·생활 균형 지원 제도의 활성화는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막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조례안을 차근차근 준비해 장기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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