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제갑섭 의원 5분발언= 안전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자

작성일 : 2021-09-19 11:13

지난 14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제갑섭 의원(천호1·3)= 코로나19 감염증이 국내에 발생한지도 벌써 16개월이 지나 현재는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장기화된 팬데믹 상황으로 변화된 주민들의 삶을 위해 지방자치의 두 축인 의회와 구청이 힘을 합쳐 안전한 위드 코로나 시대로 나아가자는 것이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 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함께 공존하자는 의미다.

 

안전한 위드 코로나를 위해 자문을 해줄 수 있는 전문성이 있는 정책지원관 도입이 필요하다.

 

한편, 구청도 우리 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안전한 위드 코로나 행정수요 감당을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

 

첫째, 구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업무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에 대한 위로와 치유가 긴요하다.

 

공무원들은 본연의 업무 외에 선별 진료소 등 각종 코로나 파생 과다업무와 인력부족으로 사기가 저하돼 있다. 따라서 사기를 올릴 수 있는 구청장의 노력이 요구된다.

 

둘째로, 강동구청은 대규모 개발 사업과 급격히 증가한 인구, 안전한 위드 코로나 대응을 위한 준비된 행정이 필요하다.

 

2021년 현재 구는 고덕비즈밸리 조성, 지하철 5, 8, 9호선 연장 및 재건축 단지 조성사업 완료 등으로 전년대비 인구가 무려 24,000명이 늘었다. 더군다나 2023년에는 55만명이 될 것이다.

 

따라서 많은 인구의 안전한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인력 조정 및 변화된 사회에 맞는 행정수요를 감안해 선제적으로 조직개편이 필요하다.

 

구청장은 공무원 조직 인력진단과 정원 조정 등의 조직개편을 실시해 구 인구유입 등으로 인한 당면 행정수요 및 안전한 위드 코로나 정책전환에 적극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

 

며칠 후면 민족의 명절 추석 한가위다. 하지만 관내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물론 우리 구민들 대부분이 대목인 한가위에도 많이 힘든 상황이다.

 

강동구가 안전한 위드 코로나 행정을 펼쳐 힘든 구민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