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혜 강동구의회 행정복지부위원장, 2021 치매 친화 심포지엄 참석

작성일 : 2021-09-29 14:53

한경혜 강동구의회 행정복지부위원장이 지역사회통합 돌봄 정착을 위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4일 강동구 치매 안심센터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전국의 치매 관련 전문가들 500여명이 시청하면서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이날 한 부위원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의료비와 복지비용 급증의 국가의 비용부담은 결국 국민의 삶의 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국가가 추구하는 커뮤니티 케어정책을 기반으로 치매도 재가에서 통합관리 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강동구의 치매 등록 및 추정 환자가 7,200여명으로, 지역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치매 커뮤니티 케어 모델개발에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발표했고,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센터단기시설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전국의 치매관련 종사자들이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과정을 지켜본 후 치매환자 사각지대 문제, 치매관련 민·관의 협조 체계 등 관련된 질문을 하였고, 이에 대해 한 부위원장은 구청 복지정책과에서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타구보다도 꼼꼼하게 타부서와 협조 체계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돌봄SOS’사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 부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국가가 추구하고 있는 커뮤니티케어 정책이 치매환자에게도 치매 커뮤니티케어 정책으로 정착돼 치매 환자도 욕구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받으면서, 거주하던 지역에서 안전하게 여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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