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진선미 의원 5분발언= 강동 청년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함께 만들자

작성일 : 2021-10-14 14:18

지난 13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86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진선미 의원(강일동·고덕1·2)= 서울시는 고덕강일지구개발을 통해 강동구를 광역경제거점으로서 관문도시, 활력도시, 기업도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고덕강일지구개발계획이 완료되면 강동구의 경제지도는 획기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그 위상은 섣불리 예측하기 조차 어렵다.

 

그래서 고덕강일지구개발에 대한 강동구의 종합적이고 세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그 계획이 강동청년일자리대전략이어야 한다. 강동청년이 이 대단위 계획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구상할 수 있어야 한다.

 

뼈대가 잘 만들어진 강동청년일자리대전략의 살과 힘줄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다. 좋은 계획은 제도, 조직, 재정을 포함해야 한다. 즉 강동청년일자리대전략의 살과 힘줄은 제도수립과 조직구축 그리고 재정자원 마련이다.

 

강동청년일자리대전략을 위해 그 추진과 실행을 촉진하고 유지하게 하는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고덕강일지구로 스타트업과 소셜벤처들이 모여들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일자리가 늘어난다. 그래야 강동 미래 경제 지도를 안정적으로 그릴 수 있다.

 

또한 조직이 필요하다. 조직은 집행부와 민간 그리고 우리 의회가 함께 하는 거버넌스 형태여야 한다. 집행부만의 조직으로는 부족하다. 전문가와 기업대표 그리고 강동청년과 우리 의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결같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재정자원의 마련이다. 이는 빠듯한 살림인 강동구 예산만으로 턱없이 부족하다. 이 일에 함께 할 수 있는 민간투자, 임팩트투자 등 유치를 전략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강동구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 했다. 강동구 미래경제지도의 새판을 짤 수 있는 기회다. 그 기회의 중심에는 청년일자리가 있어야 한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 기업들과의 협력과 청년이 직접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스타트업, 소셜벤처 창업과 지원이 청년일자리 창출의 두 축이다. 강동구 청년일자리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바로 강동구 미래경제지도의 핵심이자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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