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제2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

구정질문 실시해 구정 주요현안 진단·해결책 모색

작성일 : 2021-12-02 14:12 수정일 : 2021-12-03 10:15

강동구의회(의장 황주영)가 지난 1129일 제2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 주요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구정질문에는 진선미·신무연·조동탁 의원이 나섰으며, 진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을 위한 강동구의 준비 촉구, 강동문화재단,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사태 관련 사항 등 2건에 대해 일괄질문을 하고 구청장의 답변을 들었다.

 

또한 신 의원은 환경미화원 채용 및 관리 등에 대해 6건의 질의를 했으며, 조 의원은 인구 증가에 반해 재정자립도의 지속 하락에 대한 대책과 특화거리를 세분화·전문화해 확대 가능한지 여부 등 6건 질문을 한 뒤 집행부의 대안과 계획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강동구의회는 121일부터 6일까지 예결특위를 열어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2021회계연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등 예산을 심도 있게 심의한 후, 127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안건을 처리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황 의장은 구정 주요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집행부에서는 답변 내용대로 구정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구정질문을 통해 제시된 비전과 대안을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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