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신무연 의원 구정질문= 환경미화원 채용에 문제는 없나

작성일 : 2021-12-03 18:44

지난 1129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신무연 의원(상일동·명일2)= 환경미화원들 출근부를 보면 언제 출근하는지 언제 퇴근했는지 알 수가 없다. 예산을 반영해서 지문인식기를 도입할 수 있나?

강동구 환경미화원들이 정말로 깨끗하게, 투명하게 그렇게 다 채용됐다고 자부하나?

공공행정차량이다. 청소행정과의 환경미화원 지부장이 출·퇴근으로 사용하고 있는 차량이다. 가능한 일인가?

환경미화원이 서울동부지검에서 사기로 벌금형을 받았다. 인사위원회에서는 환수조치도 안 했고 권익위에도 부패신고 사건조치 결정에 따른 세금환수 하나도 없고 신분상 조치도 전혀 없었다.

구청장의 임기 중에 모든 것이, 위탁 관리업체도 다 변경됐다. 그때 그 상황에서도 무조건 다 업체를 바꾸는 게 아니라, 한 개 해 보고 난 뒤에 했으면 됨에도 불구하고 그냥 일방적으로 다 해지시키고 바꾸게 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이정훈 구청장= 지문인식시스템을 설치해서 출·퇴근 기록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근무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은 필요하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예산이 소요된다면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검토를 하겠다.

 

구청장 취임하고 신규로 44명이 채용됐다. 그런데 44명이 채용되는 과정에서 채용비리는 한 건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공용차량 관리개선계획을 수립해서 운행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다.

 

인사위원회는 독립기구다. 인사위원회에서 업무특성상 근무시간 외 근무가 많았고 낙엽처리 공무출장과 개인용무 무단이탈을 따로 구분할 수가 없어서 무단이탈 시간을 측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 당시에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은 독립채산제였다. 상당히 문제가 많고 지방재정법 위반이다. 저는 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 문제를 서울시의원, 환경수자원위원회 근무할 때부터 이걸 근본적인 바꿔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구청장 취임하고 제가 한 것이다. 엄청나게 문제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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